각종 수당을 포함한 기본연봉을 매월 분할지급할 때의 통상임금 관련 무료 상담 바랍니다

로앤굿
작성자 비공개
2020년 1월 27일 8:54 오전

각종 수당을 포함한 기본연봉을 매월 분할지급할 때의 통상임금 관련 무료 상담 바랍니다

저는 A회사에서 임금에 대하여 월급제에서 연봉제로 변경하였습니다
이 연봉에는 현재의 직급 및 호봉에 해당하는 기본급, 상여금, 가계지원비 등의 수당이

연간으로 산정되어 포함되어 있으며, 이 금액을 매월 나눠서 받습니다
이 때 저의 이 연봉을 통상임금으로 볼 수 있나요?

로앤굿
변호사 답변
2020년 1월 27일 8:54 오전
‘어떤 금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는지에 대하여는 그 명칭만으로 판단하여서는 아니되며, 통상임금의 의의, 근로계약ㆍ취업규칙ㆍ단체협약 등의 내용, 직종ㆍ근무형태, 지급관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안의 경우, 임금체계를 연봉제로 변경하면서 현 직급 및 호봉에 해당하는 기본급, 상여금, 가계지원비, 효도휴가비, 장기근속수당, 시간외근로수당 등 연간 산정된 총액의 합으로 되어 있으며 매월 급여지급일에 위 기본연봉급의 12분의 1을 지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이 연봉제로 임금체계를 변경하여 기본급에 각종수당을 포함하여 기본연봉으로 통합하고 기본연봉의 12분의 1을 매월 분할하여 지급할 경우에는 매월 지급되는 기본연봉을 통상임금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만, 기본연봉 안에 연장근로시간에 대한 임금까지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이를 통상임금의 범주에서 제외하여야 할 것입니다(임금근로시간정책팀-3347, 2006.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