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법률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가족이 주소를 대신 두고 사는 경우 대항력 유지되나요? 임대인이 차임 증액을 요구하는 적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로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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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7일 9:04 오전

로앤굿 무료법률상담을 희망합니다. 가족을 임대차목적물에 대신 두고 사는 경우의 대항력과 임대인이 차임을 증액할 수 있는 적법한 사유는 무엇이 있는지 정보가 필요합니다.

저의 친언니는 2011년 11월 20일경 집주인과 임대차보증금 2,000만 원, 차임 월 30만 원, 임대차기간 2011년 11월 25일부터 2년간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11월 25일 이사를 한 후 재계약이나 임대차보증금 혹은 차임 인상 요구가 없었기에 3년 동안 살았습니다.
그 이후 언니가 시집을 가고 대신 동생인 제가 현재까지 월세 내며 살고 있습니다.(언니가 시집을 간 후 제가 임대차 목적물에 전입신고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차임이나 공과금을 연체한 사실도 없습니다.
그러던 중 2016년 9월 6일에 집주인이 사정으로 인해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새 집주인은 2016년 10월 20일 경 부동산으로부터 리모델링공사를 한다며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직후 새 집주인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11월까지 방을 빼주든지 차임을 올려달라고 하면서 불응시 명도소송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임대차계약이 묵시적으로 갱신되어 2017년 11월 24일까지가 계약기간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은 임차인인 언니가 주민등록을 옮겨 갔으니 새로운 주인인 자신은 임대차보증금을 돌려줄 의무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새 집주인의 주장대로 임차인과 실제 사는 사람이 다른 경우에 새로운 주인은 임대인 지위를 넘겨받지 않는지, 그리고 제가 주장하는 2017. 11. 24.까지의 임대차기간이 맞는지, 제가 차임를 인상 요구에 불응할 수 없는지 입니다.

로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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