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청구의 절차와 방법에 대해 양천구 변호사님과 상담 요청합니다.

로앤굿
작성자 비공개
2020년 1월 27일 9:05 오전

안녕하세요. 저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주택임차인입니다. 제가 최우선변제청구 절차와 방법에 대해 상담이 필요합니다. 

저는 2016년에 서울 양천구에 있는 지금의 주택에 임대인과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임대인 사정으로 건물은 경매에 넘어가게 됐습니다. 만약 임차주택이 경매개시 되었을 경우 소액임차인의 권리신고 겸 배당요구의 신청 절차나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로앤굿
변호사 답변
2020년 1월 27일 9:05 오전
법원은 주택에 대한 경매절차를 진행시키면서 소액임차인의 유무 및 그 우선변제권행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우선 집행관으로 하여금 소액임차인의 유무와 그 내용을 조사하도록 하는 임대차조사보고명령을 하고, 위 조사보고서와 임대차계약서 등에 의하여 소액임차인으로 확인되는 입주자들에 대하여 배당요구통지서를 송부하여 배당요구의 절차와 방법 등을 알려주며, 소액임차인은 경매절차상의 이해관계인으로 보아 경매기일통지 등을 해주고 있습니다.이와 같이 법원의 통지를 받거나 아니면 그와 같은 통지가 없다 하더라도 소액보증금에 해당하는 임차인은 주택에 대하여 경매절차가 진행중인 때에는 자기가 경매목적물에 소액보증금으로 임차하여 입주하고 있는 사실을 증명할 문서로서 임대차계약서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첨부하여 경매법원에 권리신고 겸 배당요구신청을 하여야 하며, 이러한 배당요구는 집행법원이 첫 매각기일 이전 중 정하는 배당요구의 종기 이전에 하여야 합니다(통상 법원에 비치된 서식은 권리신고 겸 배당요구신청서이므로 그 서식을 작성하여 권리신고와 배당요구신청을 동시에 하면 될 것임). 이러한 배당요구가 있게 되면 법원은 배당요구한 소액임차인을 이해관계인으로 보아 각종 통지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