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변호사님께 상가건물임대차계약 시 임차인에게 불리한 약정의 효력 질문있습니다.

로앤굿
작성자 비공개
2020년 1월 27일 9:12 오전

안녕하세요. 저는 영세한 자영업자입니다. 전문변호사님의 도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1년 전 경기도 수원 소재 상가건물 1층을 보증금 4,000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2년간 임차하여 입점했습니다. 제과점으로 사업자등록신청을 하면서 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인까지 받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해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장사가 잘되어 계약기간이 끝나더라도 계속 영업을 하고 싶은데, 계약 당시 건물주 는 2년 후에는 자기도 정년퇴직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상가를 비워 주어야 한다면서 계약서에 ‘2년 뒤에는 이유불문하고 가게를 명도하기로 약정함’이라고 기재하게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이 상가를 꼭 임차하고 싶은 생각에 그렇게 기재하는데 동의하였는데, 이 경우 제가 당초의 임대차계약기간인 2년이 만료되면 그 기간갱신을 주장할 수는 없는 건가요? 임차인에게 불리한 약정은 그 효력을 부정할 수 없는 건가요?

로앤굿
변호사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