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우 변호사 입니다. 2021년을 앞둔 기업은 '환경', '기술', '통관(세관)', '안전', '노동', '형사'라는 허들을 매 순간 뛰어넘고 있습니다. 형사사법의 족쇄와 소극적 행정, 통관, 안전, 노동이 기업의 미래와 현재 매출을 질식시키지 않도록 오히려 기업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